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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최신 출제 경향과 준비 방향

코딩 테스트는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

  • 정확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얼마나 빠르게 많은 문제를 풀었는지
  • 코딩 테스트는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
    • 그리디, 구현, DFS/BFS 를 활용한 탐색 문제가 가장 출제 빈도가 높다.
    • 다이나믹 프로그래밍, 그래프 이론 문제도 출제된다.
      • 이런 문제는 출제되더라도 난이도가 높지 않은 경우가 많다.


기업별 문제 출제 경향

  • 카카오
    • 그리디, 구현 유형의 문제가 많다.
    • 문자열을 처리해야하는 구현 문제 자주 출제
      • 다양한 케이스를 고려해야 만점을 받을 수 있다.
  • 삼성전자
    • 문제를 바르게 읽고 예외 상황을 적절히 처리하는 방식으로 소스코드를 작성하는 유형이 가장 많이 출제됨
    • 완전 탐색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.
    • 즉 완전 탐색, DFS/BFS, 구현 유형의 문제를 가장 선호함
  • 2~5시간의 시험 시간에서 8개 이하의 문제를 푸는 형태로 출제됨
  • 대부분의 알고리즘 대회 및 코딩 테스트에서는 상위 5% 미만의 사람만 문제를 전부 풀 수 있으며, 전체 문제 중에서 절반 이상의 문제를 안정적으로 정확히 해결할 수 있으면 합격할 수 있다.
    • 합격자는 평균 69%의 문제를 풀었으며 불합격자는 평균 38%의 문제밖에 풀지 못했다고 응답했다(삼성전자, 라인, 카카오 참가자 대상)
  • 코딩 테스트에 자주 출제될 법한 문제를 여러 번 살펴보는 것이 유리하다.



2. 연도별 코딩 테스트 유형 분석

  • 코드포스 블루 이상, ACM-ICPC 서울 지역 대회 본선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으면 모든 기업의 코딩 테스트에서 합격 안정건에 들 수 있다.
  • 대회 입상이 목표가 아니면 고급 알고리즘까지 공부할 필요는 없다.
  • 코딩 테스트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 위주로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.
  • 주요 기험 코딩 테스트 유형 분석
    • 라인
      • 2시간 30분 / 6문제 / 커트라인 4문제 / 구현, 문자열, 자료구조 / 온라인
    • 삼성전자
      • 3시간 / 2문제 / 커트라인 2문제 / 완전 탐색, 시뮬레이션, DFS/BFS / 오프라인
      • 2문제 모두 맞춰야 합격 안정권이다.
      • 기출문제 완전히 습득하기
      • 대체로 사소한 조건 고려하면서 약간 응용된 DFS/BFS 소스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면 2문제 모두 맞힐 확률이 높다.
    • 카카오
      • 5시간 / 7문제 / 커트라인 4문제 / 구현, 이진 탐색, 자료구조 / 온라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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